가격, 디자인, 성능 등 단 한 가지도 안 빠지고 모든 면에서 앞선 여기 바로 글로밴이 있다.
가격은 가솔린(ABP 기준) 순정 기아 하이리무진 차량은 54,040,000원이다.
반면 글로밴은 가솔린(ABP 기준) 50,220,000원이다. 글로밴이 약 400만 원가량 저렴하다.

글로밴은 디자인과 편리성도 갖췄다.
먼저 실내는 디럭스 리무진 시트와 통합 레일 작업으로 사용자에게 더 넓은 레그룸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고
편리성 또한 순정 하이리무진 차량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 효율성을 갖췄다.

글로밴은 하이루프부터가 다르다. 먼저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 순정은 KC 특장에서 만든 철판 재질이다.
하지만 글로밴은 유리섬유로 강화된 플라스틱계 복합재로 경량에,
성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FRP(Fiber Reinforced Plastics)재질이다.






하이루프에 들어간 무드등 또한 차별화된다.
먼저 순정 하이리무진은 가운데 등이 하나 들어가 어두운 면이 있는 반면에 글로밴은
더 넓고 큼직한 중앙 LED등 및 6가지 색상으로 변화하는 측면 LED등이 있다.
전부다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리모컨이 있어 쉽게 작동할 수 있다.


모니터는 순정 하이리무진에는 21.5인치가 들어가지만 글로밴은 23.8인치가 들어간다.
더 넓고 큰 화면으로 다양한 채널을 감상할 수 있다.
글로밴은 스카이라이프가 장착되 깨끗하고 40여 개의 채널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미러링과 USB가 HDMI 단자에 들어가 있어 순정 하이리무진보다 더 많은 볼 거리가 있다.






더운 여름철 음료수를 차갑게 유지해 주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 주는 기능이 비슷하지만
글로밴은 시동을 켜지 않아도 24시간 상시 가동되며 용도에 따라 4가지 모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4가지 모드에는 차량용 냉장(5°C), 화장품 냉장(12°C), 베이비 온장(40°C), 차량용 온장(55°C)이 있다.






오른쪽의 글로밴은 좌우 문, 콘솔박스 트리밍이 되어 있고 시트도 이태리 가죽으로 더 고급스럽다.
또한, 조수석에는 보조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어 동승자가 운행 중 영화 등을 볼 수 있다.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 순정은 실내 시트에 언더 서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하지만 조작이 다 수동으로 이루어져 불편한 반면 글로밴은 통합 레일 작업으로 넓은 레그룸을 확보했고
전동 발걸이를 버튼으로 눌러 원하는 위치에 발을 편안하게 올려놓을 수 있다.






기아 순정 하이리무진은 주름식 커튼이 들어간다.
주름식 커튼은 외관상으로도 깔끔하지 않고 고정이 안돼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글로밴에 장착되는 허니콤 블라인드는 벌집구조의 셀 에어막을 형성하여 소음을 흡수하고 방음효과가 높다.
또한 내구성이 강한 원단을 사용하여 먼지와 구김, 얼룩에 강하여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는 제품이다.
사용하다 고장이 나가거나 불편사항이 있으면 A/S도 가능하다는 편리성이 있다.







최초계약부터
리폼까지 원스탑으로
진행되며

​ 계약부터 출고까지는
약 4주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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